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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아이폰으로 넘어온지 일주일이 되가고 있다.
아직 비교하기에는 이르지만
일주일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차이점을 기록해 보도록 하겠다!
# 디자인
디자인은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다르겠지만.
디자인 측면에서는 안드로이드 단말기 보다는 아이폰이 한수 위 인것 같다.
"아이폰 감성"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아이폰 특유의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느낄수 있다.
버튼 하나하나
마무리 하나하나
안드로이드 단말기보다 매우 퀄리티가 높고 고급 스러운 마감을 보여준다.
뭔가 프리미엄급 단말기처럼 느껴진다.
# 설정
안드로이드는 수천 수만가지의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컨트롤 할수가 있다.
예를들면 키패드의 크기나. 아이콘 모양. 바탕화면 위젯 등등..
그에 비해 아이폰은 사용자가 컨트롤 할수 있는 설정이 안드로이드에 비해 매우 제한 적이다.
만들어준대로 써야되는 뭐 그런 느낌.
# PC연결 및 충전
안드로이드는 5핀 케이블만 있으면 USB포트가 있는 어떤 제품에 꼽아도 다 충전이 진행이 된다.
그리고 PC연결도 그냥 이동식 디스크처럼 연결이 쉽다.
특별한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연결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반면에 아이폰은.
콘센트를 이용해 하는 충전은 상관없지만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USB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을 하려면 굉장히 제한적이다.
일단 PC에서 아이폰의 드라이브를 인식을 해야. 그때 충전이 진행된다.
즉, 드라이버가 설치 안된 PC에서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은 되지 않는다. (내가 알기론...)
그리고. 아이폰 최악의 단점.. "아이튠즈"!!!!!!!!!!!!!!
잘쓰는 사람은 잘쓰겠지만. 아직까지 난 도대체가 어떻게 사용하는게 정답인지 모르겠다!
아이폰으로 음악을 넣기위해 이것저것 누르다 보면 폰으로 노래가 들어가있고,
어쩌다 보면 들어갔던 노래들이 한순간에 다 사라져 버린다.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 악세사리
지구상의 스마트폰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어떻게 보면 안드로이드는 OS이고 아이폰은 단말기 인데.
분류가 그렇게 되다보니.
수백가지의 안드로이드 폰보다
단일화된 아이폰의 악세사리가 더 다양하고 전문적일수 밖에 없다.
케이스 하나를 사더라도 아이폰은 선택의 폭이 엄청나게 넓다.
악세사리 면에서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비교 불가!
# 최적화
지금까지 5년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아이폰을 처음 사용중이다.
몸으로 느끼는 소프트웨어의 부드러움과 쾌적함은 아직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따라오기에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하드웨어 사양이 아이폰의 사양보다 수배는 더 좋다.
하지만 아이폰의 쾌적함과 빠릿함을 따라오지 못하는건 참 아이러니 한일이다.. @.@
아이폰을 사용한 뒤로 답답함이 사라졌다.
로딩도 없고 멀티테스킹도 안드로이드보다는 한수 위다.
아니, 한 다섯수 위다!
# 터치감
"터치감은 아이폰이지~~"
는 다 옛말이다.
아이폰을쓰기 바로 전 기종이 "LG-G2" 였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6보다
1년 전에 나온 모델이지만
터치감은 아이폰이랑 전혀 다를께 없다.
아이폰을 써보니 "와.. 역시 아이폰으로 바꾸니까 터치가 다르구만.." 이런 느낌은 전혀 받을수 없었다.
똑같다!
아이폰도 요즘 최신 안드로이드폰도 터치감이 매우 좋고 터치 오동작도 가끔 있다.
둘다 똑같다!
# 베터리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누구나 베터리의 노예가 된다.
사용하다 충전하고, 충전하고, 충전하고... 출근길에 30%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일단 아이폰은 내장형 베터리라는 단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베터리성능은 매우 짱짱하다.
출근하고 퇴근까지 충전을 한번도 하지 않아도
집에가면 40%정도 남아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일이다.
이것도 일단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베터리 성능이 좋아서 그렇겠지.
주위에 아이폰 쓰는 사람들 보면 충전기를 달고 다니더라..ㅋㅋ
# 카메라
이런 현존하는 그 어떤 안드로이드 폰과는 비교 하기 싫다.
그냥 아이폰이 진리다.
화질도 화질이지만. 일단 퍼포먼스 자체가 다르다.
정말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카메라성능을 보여준다.
전에 쓰던 "LG-G2"도 카메라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고 한다.
무려 1300만 화소에 OIS기능 탑제까지!
반면 아이폰6는 800만화소에 OIS기능도 없다. (아이폰6+ 는 OIS기능 탑재)
근데 G2랑 카메라 성능을 비교자체도 할수 없을정도로 우월하다.
# 앱
초창기때는 아이폰 앱이 안드로이드 앱보다 수배는 많았었던 시절이 있었다.
근데 지금은 좀 상황이 역전된것 같기도 하다..ㅎ
안드로이드가 좀 잡스러운 앱들이 많긴 하지만...
아이폰은 처음 켰을때. 애플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몇개의 앱이 설치 되어 있긴 하지만
그 잡스럽고 지워지지도 않는 통신사 앱은 단 한개도 안깔려 있다! 그점이 너무 맘에 든다.
하지만 폐쇄적인 아이폰 OS특성 문에 불편한 점도 있다.
내가 정말 편리하게 썼던 "T전화"가 지원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신에 "Whoscall" 이라는 어플을 설치했는데 후스콜 어플도 전화가 수신될때 실시간으로
수신자를 표시해주진 않는다. 전화가 끊기고 전화번호를 복사 하면 그때 수신자가 누군지 알수 있다.
스마트 택배 어플도 안드로이드에서는 자동으로 송장번호가 등록이 됬는데..
아이폰은 사용자가 직접 등록을 해줘야 된다.
스마트 서브웨이 어플도. 역마다 있는 와이파이를통해서 목적지역에 도착하면 정확하게 알려주는 기능이 있었는데.
아이폰에서 역시 그 기능을 이용 할수 없다.
그리고 또 아이폰에서는 초성검색이 되지 않는다. (김경훈 -> ㄱㄱㅎ)
이는 어플을 이용해서 해결할수 있긴 하다.
영상통화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폰끼리 페이스타임은 되지만 안드로이드와 영상통화를 하려면
서로 영상통화 어플을 이용해야 한다. (ex : WeChat)
아이폰은 또 화중 녹음 기능이 되지 않는다.
안되는게 찾아보면 계속 계속 나올것 같다..
# 하드웨어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 오려면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포기해야 할수도 있다.
나에게 가장 큰 타격은 바로.. 모바일 티머니...
아이폰은 NFC를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버스카드를 따로 들고 다녀야된다....
그리고 나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아이폰은 DMB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또 아이폰은 외장메모리 확장을 지원하지 않는다.
아~ 쓰고보니까 아이폰 안되는거 너무 많네 진짜 짜증나게~
아 근데 이쁘고 빠르니까 조금 써줄만은 하다... 좀 간지도 나는것 같고..
아직까진 만족하면서 사용중...ㅎㅎ
일단 에러 없고 버벅거림 없고
시원시원하게 실행되고 종료 되니까 그 자체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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