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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09 . 23 난지 캠핑장. | 이곳저곳
김경훈 (admin) | Html | 2012/09/24 09:53:08 | 조회:2777
첨부파일 (1)



오랜만에 갔는데.. 더더더 유명해져서 일까.. 아니면 날씨 탓일까..
전에 갔을때보다 찾아온 사람이 많았다..
차를 댈곳두 없고..
발디딜 틈도 없고..
그치만 우리는 고기도 맛있게 먹고, 배드민턴두 치고 재미있게 놀고 왔다^^
깔~~끔 하게! ㅋㅋ



===================== Episode 1 =====================

용탁이는 불을 피우는 솜씨가 일반인과 다르다.
남들은 토치까지 써가며 불을 피우기 위해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용탁이는 나무 젖가락 껍질로 5초만에 불을 피웠다.
그리곤 용탁이가 말했다..

" 내가 불만 15년을 피운 사람이야..!" 너무 멋있었다..ㅋㅋㅋ

===================== Episode 2 =====================

태석 & 밍키 VS 용탁 & 대우
세기의 배드민턴 대회가 열렸다.
한세트당 5점씩 총 3세트를 먼저 따내면 되는 경기!
심판은 바로 나!

정말 렐리 없고, 볼품없지만! 웃음만 가능한 경기 내용이였다!
5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용탁,대우" 팀이 세트스코어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했다.ㅋ

심판에게 항의를 하거나 게임진행에 방해가 되는 자는 심판이 블랙카드를 주었다.
대우는 2장.
민기는 1장.
태석이는 4장.
용탁이는 0장.

태석이는 심판에게 항의를 가장 많이 하는'더티플레이어' 로 선정 되었고
용탁이는 그냥 이기던 지던 "암요! 그럼요! 당연하죠! 별말씀을!" 작전으로 블랙카드를
한장도 받지 않아 '페어플레이어'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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