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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1일차... | 자 유 게 시 판
김경훈 (admin) | Html | 2014/08/26 23:53:48 | 조회:2788

오늘은 저녁 8시에 치과 예약을 해놔서
퇴근후 8시까지 치과로 갔다.


8년만에 잇몸에 마취를 했다. 총 3방..
나도 다 커서 그런지 견딜수 있을정도의 고통이었다.
그리고 마취가 다 되고
왼쪽 끝 윗 어금니와 아랫 어금니의 충치를 갈기 시작했다.
정말 소름돋는 치과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윙~~~"
치과선생님이 "아프거나 시리면 왼손을 살짝 드세요~" 라고 내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아프거나 시릴때마다 왼손을 살짝 들었다..
그때마다 치과선생님이 말했다.
"네 살짝 아파요~ 조금만 참으세요~"
나는 왼손을 들으면 뭔가 특별한 조치를 해줄줄 알았다..



오늘은 본을뜨고
다음주 화요일날 다시 오라고 했다.


입을 너무 벌리고 있어서 지금 턱관절이 아프다..
그리고 입은 계속 벌리고있는데
침은 계속 나오고
입벌리고 계속 침을 삼키는 행동을 해서 그런지
지금 목두 아프다..

그 옆에서 침빨아들이는 보조가 침을 잘 못빨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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