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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6일..
가정의날이라 일찍 퇴근했다..
오랜만에 평일에 당구장이나 가볼까.. 해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부릉부릉~ 가는데 자꾸 꿀럭꿀럭 거린다..
이런젠장...
.
조수석 뒷바퀴에 바람이 빠졌다네... ㅜㅜ
뭐가 박혔다.. 정말 운도 없다..ㅋㅋ
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보험회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았다..
박혀있는 철사를 빼보니 길이가 상당하다..
4cm정도 되는것 같다..
지렁이를 박고 바람을 다시 채워넣었다..
내 아까운 만원 ㅜㅜ
그래도 타이어 교체하기 전에 펑크가 나서 다행이다..
요건 우리 포숭이 45,000km 주행 인증샷..ㅋㅋ
지구 한바퀴 돌았네.. ㅎㅎ
앞으로 두바퀴만 더 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