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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개사 시리즈7[아빠와 크레파스] | 자 유 게 시 판
안지흠 (hoomiyam) | Editor | 2013/02/26 15:07:55 | 조회:6752

출생지는 울산입니다

원곡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개사
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화가 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한대 맞고 참았어요
두대 맞고 울었어요
세대 맞고 뻗었어요
네대 맞고 기절햇어요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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